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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 Chilling (영동와인축제, 와인, 힐링)

by 나만의 여행하고 싶어요 2025. 8. 29.

Healing & Chilling (치유와 여유)는 과일과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열리는 멀티 테라피형 와인 축제입니다. 2025.09.12(금) ~ 2025.10.11(토) 총 30일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초입 영동와인터널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지역 와인을 자연 속에서 마음껏 시음하고 문화 공연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와인 무제한 시음·판매를 중심으로 칠링&힐링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개그 토크쇼, SNS 유명 버스커들의 버스킹, 지역 특산물 마켓과 푸드트럭이 어우러져 풍성한 30일을 선사합니다. 아래에서 축제 핵심 정보, 주요 프로그램과 추천 관람 팁, 축제와 함께 둘러볼 만한 영동의 관광지를 정리했습니다.

축제명 : 대한민국와인축제 — Healing & Chilling

기간 : 2025.09.12(금) ~ 2025.10.11(토) (30일간)

장소 : 충북(또는 충남 인접) 영동군,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초입 영동와인터널 주차장

주최·주관 : 영동군 /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 영동와인연구회

주요콘텐츠 : 와인 무제한 시음·판매, 칠링&힐링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개그 토크쇼, SNS 유명 버스커 버스킹, 지역 특산물 판매, 푸드트럭(5대)

공식 안내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 대한민국와인축제 안내

축제정보와 개최시기: 30일간의 와인 테라피,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치유의 계절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영동의 포도·과실 농업 경쟁력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지역 축제입니다. 2025년의 테마 “Healing & Chilling (치유와 여유)”은 와인을 통한 휴식과 문화향유, 자연 속 멀티 테라피 경험을 핵심으로 합니다. 축제 기간이 30일간으로 길게 운영되므로 주말·평일 방문 목적을 달리해 계획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예컨대 주중 낮에는 비교적 한적하게 와인 시음과 마켓을 즐기고, 주말 저녁에는 콘서트와 갈라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체감하는 식으로 일정 분산이 가능합니다.

행사 장소인 영동와인터널 주차장 일대는 대형 휘장과 텐트 존이 배치되어 와인 시음 존, 판매 존, 공연 무대, 체험 부스, 푸드트럭 존이 명확히 구획됩니다. 현장 동선은 입구 → 시음/판매(티켓/팔찌 교환) → 푸드존/쉼터 → 공연무대 → 체험부스로 흐르도록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입장 후 전반 동선을 한 번 훑어보고 선호존을 먼저 선점하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티켓/시음 방식은 행사 문구에 '와인 무제한 시음'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무제한 시음은 주최 측 기준(시음 컵 교환·팔찌 시스템·시간제한 등)에 좌우됩니다. 시음권 이용 규칙, 미성년자 보호, 음주 안전 관련 안내는 현장 공지 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영동은 낮·밤 기온 차가 커지는 시기이므로 가벼운 겉옷과 모기 대비, 편한 신발을 준비하세요. 또한 장시간 야외 머무름을 대비한 물·간식·충전용 보조배터리, 그리고 쓰레기 되가져가기용 비닐을 챙기면 현장에서의 피로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요행사 소개와 관람팁: 와인 시음 중심의 치유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의 조화

① 메인 프로그램 — 와인 무제한 시음 및 판매
축제의 핵심은 지역 생산 와인을 여러 품종·빈티지로 비교·시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음 전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규정(시음 컵 교환·팔찌·시간제한 등)을 확인하고, 운전 예정자는 반드시 무시음 또는 대리운전/셔틀을 이용하세요.

시음 팁: 시음은 연속 섭취 시 맛 구별이 흐려집니다. 물로 입을 헹구고, 중립적 크래커로 입맛을 정리한 뒤 다음 와인을 시음하세요. 화이트 → 로제 → 레드 순으로 진행하면 맛의 변화가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드라이/스위트 표기를 확인해 개인 취향을 빠르게 파악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② 부대 프로그램 — 칠링&힐링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개그 토크쇼, 버스킹
저녁 시간대의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책임집니다. 콘서트는 잔잔한 어쿠스틱부터 감성 밴드, 뮤지컬 갈라쇼의 화려한 넘버, 개그 토크쇼의 경쾌한 웃음까지 다채롭게 구성됩니다. SNS 유명 버스커들은 중앙 통로·광장 등에서 자유롭게 공연해 로컬 분위기를 더합니다.

관람 팁: 좌석제가 아닌 자유석/돗자리 방식인 경우가 많으므로 돗자리, 휴대용 의자(등받이 낮은 것 권장)을 챙기세요. 공연 촬영 시 플래시 사용과 무대 훼방은 자제하고, 주변 관객을 배려해 이동하세요. 늦은 시간 공연은 취소·연기 가능성이 있으니 당일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③ 기타프로그램 — 한우·한돈·양봉·장어 무료시식, 영동 특산품 판매
지역 농가와 연계한 시식·판매 부스는 축제의 로컬성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특히 영동의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인 페어링 코너, 꿀·가공식품 판매대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④ 먹거리 — 푸드트럭 5대 배치
푸드트럭은 와인과 궁합이 좋은 치즈 플래터·샌드위치·한식 간편식·디저트류 위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기 줄이 생기면 미리 결제 가능한 QR페이·카드 준비로 시간을 절약하세요.

현장 꿀팁 10
1) 운전 예정자라면 비음주 또는 대중교통/셔틀 이용 계획을 세우세요.
2) 시음 전 물과 크래커로 입을 중화하면 맛 구분이 쉬워집니다.
3) 돗자리/담요는 방수·이슬 방지 타입 권장.
4) 푸드트럭·판매 부스는 카드·간편결제 지원 여부를 미리 확인.
5) 공연 시간표는 현장 게시판/공식 SNS로 수시 확인.
6) 야간에는 조명이 강해 사진 노출·화이트밸런스 조절이 필요. 스마트폰은 HDR 켜기 권장.
7) 아이 동반 시 간단 간식·귀마개·보온용 담요 준비.
8) 와인 병/용기 구매 시 운반용 박스·보온 포장 요청 가능 여부를 확인.
9) 지역특산물은 포장·택배 서비스 이용 시 무게·파손을 고려해 포장 요청.
10) 쓰레기는 분리 배출·되가져가기로 현장 에티켓 지키기.

축제와 함께할 추천관광: 영동의 자연·국악·맛을 더한 1일·2일 코스

영동은 포도·과일과 국악의 고장으로 문화·자연·미식이 조화로운 지역입니다. 축제와 연결하기 좋은 추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일치기 — 와인 & 국악 맛보기]
영동와인축제(오전~점심 시음) → 영동와인터널 주변 카페에서 브런치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시 관람(오후) → 저녁 축제 공연 관람 및 야간 시음. 팁: 주중 방문 가능하면 전시와 체험 대기가 짧아 여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1박2일 — 자연과 와인으로 느긋하게]
Day 1 — 오전: 지역 포도밭/와이너리 투어 → 오후: 와인 축제 입장(시음·마켓) → 저녁: 칠링 콘서트/뮤지컬 감상 → 숙박(영동군 숙소 또는 인근 펜션)
Day 2 — 아침: 영동의 과수원 산책 또는 국악 엑스포 체험관 재방문 → 점심: 지역 한우·한돈 특식 → 귀가.

주변 관광 스팟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시장: 국악 관련 전시·공연·체험이 열리는 상설·특별 전시 구역.
— 와이너리 투어: 지역 와이너리에서 생산 공정 설명, 시음, 구매가 가능(사전 예약 권장).
— 과수원 체험: 계절별 과일 수확 체험으로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
— 근교 자연명소: 산책로·전망대에서의 가벼운 트레킹과 포토 타임 추천.

먹거리 추천
— 와인과 페어링: 치즈·견과류·건과일 플래터, 올리브·샤퀴테리류가 잘 어울립니다.
— 지역 특산: 영동 포도 가공품(잼·주스), 꿀·한우한돈 특식, 장어 요리 무료시식 코너 활용.
— 카페: 와인터널 인근의 감성 카페에서 로컬 디저트와 함께 휴식.

결론“Healing & Chilling”은 단순한 와인 축제를 넘어 영동의 자연과 지역 문화가 만들어내는 회복형 체험입니다. 30일 동안 여유롭게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낮의 시음과 마켓, 저녁의 공연과 갈라쇼로 균형 잡힌 축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운전 여부에 따라 안전 계획(대리운전·셔틀·숙박)을 먼저 세우고, 현장 안내와 폐기물 매너를 지켜 모두가 즐거운 축제로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