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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액티비티 스쿠버다이빙

by 리옹7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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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물에비친 열개의탑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비롯해 크메르 제국의 찬란한 유산이 남아 있으며,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현대적인 변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20세기에는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1970년대에는 크메르 루주(Khmer Rouge) 정권이 들어서면서 비극적인 학살이 벌어졌습니다. 이 시기에 킬링필드(Killing Fields)로 알려진 대규모 학살이 발생했으며, 이는 캄보디아 현대사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현재 캄보디아는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며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앙코르와트와 같은 역사적인 유적지 탐방부터, 해변에서의 휴식, 스릴 넘치는 모험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1. 한국에서 가는방법

인천에서는 프놈펜까지 직항이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코로나 이전에는 직항이 있었으나 현재는 없습니다.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릿은 베트남 하노이를 경유해서 가야 합니다. 

 

비자( VISA ) 발급

캄보디아는 무비자 협정이 채결되지 않은 나라로 캄보디아 입국 시 비자 (VISA) 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VISA 발급은 현지 공항에 도착하여 발급받는 도착비자와 출발 전 인터넷으로 사전에 발급받는 e-VISA가 있습니다.

비용은 30달러로 동일합니다. e-VISA는 신청 후 3~5일 후 메일로 오니 출력해서 오면 됩니다. 

도착 비자는 입국 심사대 앞 비자 발급창구에서 쉽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  단 육로를 통해 입국할 때는 시스템이 이상이 생길 경우  곤란할 수 있으니 미리 e-VISA를 받아오는 것도 좋습니다. 비자 발급에 필요한 자료는 개인정보, 여행정보, 연락처가 필요하고 여권용 사진 1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수료 30달러가 필요합니다. 사잔이 없다면 추가 수수료(2~5달러)를 내면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시엠릿 - 앙코르와트가 있는 도시 

캄보디아 여행 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앙코르와트 방문입니다.

앙코르와트는 12세기 초 수리아바르만 2세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고 신성한 왕권을 강조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힌두교 사원으로 비수뉴신을 숭배하기 위해 지어졌지만 후에 불교 사원으로 변모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크메르 건축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건축물로, 정교한 조각과 대칭적인 구조가 특징입니다.

 

5개의 중앙 탑 – 힌두교의 신화 속 '메루산(신들의 거처)'을 상징

광대한 해자(호수)와 외벽 – 약 200m 너비의 해자로 둘러싸여 있으며, 방어 기능과 신성함을 강조

부조 조각 –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등 힌두교 서사시를 정교하게 새긴 벽면

특히, ‘유니콘의 테라스’와 ‘천상의 무희 압사라(Apsara) 조각’이 유명하며, 거대한 사암을 사용해 정교한 세밀함을 자랑합니다.

 

앙코르와트 외에도 바이욘 사원의 거대한 ‘미소 짓는 얼굴’이 유명한 앙코르  톰, 바이욘, 영화 툼 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한 타 프롬 등의 유적지가 있으며, 특히 앙코르와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적 기념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크메르 제국은 15세기 아유타야 왕국(현재 태국)의 침략으로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에서 가장 유명한 순간은 새벽녘의 일출입니다. 새벽 5시경부터 유적지 앞 연못에 모여 해가 떠오르면서 반사되는 사원의 실루엣을 감상하는 것이 필수 코스입니다.

앙코르와트 입장료는 1일권 $37 / 3일권 $62 / 7일권 $72입니다.

 

앙코르와트 투어는 툭툭이를 타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규모가 방대하고 유적 간 거리가 있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 좋습니다.  툭툭이 1일 대여료는 20달러 정도 오토바이는 15~20달러 정도로 숙소에 요청하면 가져다줍니다.  로드샵에서 빌리면 좀 더 저렴합니다. 국제면허가 필요하나 없어도 잘 빌려줍니다.

시엠립에서 ATV 투어 

시엠립에서는 사원 투어뿐만 아니라 색다른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ATV(사륜 바이크) 투어를 이용하면 캄보디아의 시골길과 논밭을 가로지르며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톤레삽 호수에서 수상 마을 체험

시엠릿에서 조금 벗어나서 황색의 비포장도로 따라 남쪽으로 15km 정도 달리면 동남아 최대 규모의 담수호인 톤레삽 호수(Tonlé Sap Lake)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수상 마을을 탐험하는 보트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생활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거주하고 있는 배에 올라 내부도 볼 수 있습니다.  맹그로브 숲을 가기 위해서는 쪽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톤레삽호수는 일몰이 유명한데 수상가옥촌 + 맹그로브숲 +  호수의 일몰을 당일 패키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3. 프놈펜 – 캄보디아의 수도

 프랑스 점령기의 건축물과 크메르의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프놈펜(Phnom Penh)은 캄보디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수도이긴 하나 다른 나라의 수도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입장료는 10달러입니다.

 

왕궁(Royal Palace) : 1866년 지어진 화려한 크메르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왕궁은 캄보디아 왕실의 공식 거주지입니다.

실버 파고다(Silver Pagoda) : 왕궁 내부에 위치한 이 사원은 바닥이 순은으로 덮여 있어 ‘실버 파고다’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킬링필드(Killing Fields) & 뚜얼슬렝 박물관 : 캄보디아의 비극적인 역사를 알 수 있는 장소로, 크메르 루주 정권 시절의 학살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두운 역사지만 전 세계 유일의 콘텐츠라 방문해 보길 권합니다.

4. 시하누크빌과 코롱 섬 -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는곳

캄보디아 남부의 해변 지역인 시하누크빌(Sihanoukville) 과 코 롱(Koh Rong) 섬에서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하누크빌 

캄보디아의 푸켓으로 불리는 해안 도시로, 태국만에 있으며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과 다양한 리조트, 바,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주로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 같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코론 섬 (Coron Island)

시아누크빌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레 비치(Serey Beach)와 롱 비치(Long Beach)가 유명합니다. 이 해변들은 맑고 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밤에 발광하는 플랑크톤을 볼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패들 보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통해 아름다운 산호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섬의 내륙 지역은 울창한 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으며, 하이킹을 통해 자연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

시하누크빌 인근의 다이빙은 코론 섬 주위에서 하게 됩니다 캄보디아 스쿠버다이빙은 초기 상태에 불과해 다이빙 포인트를 개발해 가고 있는 곳입니다. 포인트는 대부분 15m 이내로 시야는 20m 이상 나오며 비가 많이 오는 우기 때는 3m 정도로 나빠지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것은 노랑해마 입니다. 보기 쉽지 않은 해마를 이 곳 에선 쉽게 볼수 있습니다. 산호와 많은 열대어 그리고 월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고래상어도 볼 수 있습니다. 다이빙 시기는 건기인 11월부터 5월까지가 좋으며 수온은 30도 내외로  연중 비슷합니다.

마치며

캄보디아 문화는 크메르 전통을 기반으로 하며, 주변 국가인 태국과 베트남의 영향을 일부 받았습니다. 캄보디아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나라입니다. 크메르 제국의 유산인 앙코르와트와 같은 유적지는 물론, 해양 스포츠, 다크 투어, 전통문화 체험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스쿠버 다이빙의 최고 환경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름다운 비치와 아름다운 석양이 있는 곳에서 휴양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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